미국 회사채 ETF 비교 (lQD ETF vs Arrirang 미국 장기 우량 회사채)

 

보유등급비교

 

1)LQD

2)아리랑

top 10 종목 /A이상

 

 

 

 

수익률 비교

1)LQD

2)아리랑

 

(괴리율이 낮아, 추종하는 벤치마크의 수익률로 대체)

TR 연복리 수익이 6%정도

 

비용 비교

 

LQD ETF	arrirang 미국 장기 우량 회사채 ETF
0.14	0.38

*이렇게만 보면 LQD의 비용이 커보이나, 분배금이 평균 3%라고 했을 때 배당소득세까지 포함하면

LQD ETF가 0.14+0.45 = 0.59로 비용이 더 높음

 

 

배당 비교

LQD ETF	arrirang 미국 장기 우량 회사채 ETF
2.33%	X

 

 

듀레이션 비교

LQD ETF	arrirang 미국 장기 우량 회사채 ETF
9.74년	24.9년

 

 

(arrirang은 lqd etf에 비해 듀레이션이 길어, 금리 변동에 더 민감할 확률이 높음)

듀레이션이 길어 risk가 더 큰 것에 비해, 수익률이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 이유?

= lqd 는 BBB등급도 편입하기 때문

 

결론

배당소득세 15%가 너무 아까워

 어떻게든 isa 계좌를 활용해 절세를 하고 싶었다.

하지만 정말 국내 상장 ETF는 수수료도 높고,

실제로 분배금을 덜주는데도 그만큼 주가가 오르지도 않는다.

따라서 개인적으로는, 미국상장 ETF를 매수할 것이다.